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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deNAVI] 시진핑 중국 주석 “CPTPP 가입 위해 대외시장 개방 및 외자진입 확대” 약속 Nov 15, 2021 9:13:52 AM
관리자




시진핑 중국 주석 “CPTPP 가입 위해 대외시장 개방 및 외자진입 확대” 약속 






O 시진핑 중국 주석이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 가입 협상과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이행 과정에서 개혁에 박차를 가하고 대외시장 개방 및 외국투자 기회 확대를 추진할 것이라고 11일 밝혔음.

- 시진핑 주석은 이날 화상으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최고경영자(CEO)회의 기조연설에서 아시아태평양 역내 경제 발전에 “동력을 더하기 위해” 개혁 노력과 중국내 사업 환경 개선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히고, “RCEP 이행과 CPTPP 협상 과정에서 외자 진입의 네거티브 리스트를 압축하고, 농업 및 제조업의 전방위 개방을 추진하며, 서비스업 개방의 강도를 확대하는 한편, 법에 입각해 국내 기업과 외자 기업을 동등하게 대우할 것”이라고 강조했음.

- 시주석의 이 같은 발언은 중국의 CPTPP 가입 신청 두 달만에 나온 것으로, 중국에 이어 대만도 CPTPP 가입을 신청했으며, RCEP는 최근 뉴질랜드와 호주의 비준 완료로 내년 1월 1일 발효를 앞두고 있음. 또한 중국은 지난달 싱가포르, 뉴질랜드, 칠레가 회원국으로 있는 디지털경제동반자협정(DEPA)에 가입을 신청했음.

- 대다수 전문가들은 중국이 CPTPP의 높은 가입 기준을 충족하지 못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나, 웬디 커틀러 아시아소사이어티정책연구소 부회장 등 일부 전문가들은 대외시장 개방 확대 부문에서는 중국이 개혁 의지를 보일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한 바 있음.

- 한편 중국의 CPTPP 가입 신청에 따라 미 의회와 재계 일각에서 미국도 CPTPP 가입을 서둘러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는 가운데, 지난주에는 미 상공회의소 지도자들이 금번 APEC 정상회담을 계기로 CPTPP 가입 의사를 발표해야 한다고 촉구했으나, 바이든 행정부는 아직 준비가 되지 않았다는 입장임.



출처: 인사이드 유에스 트레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