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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deNAVI] 레이몬도 미 상무장관 “CPTPP보다 견고한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 지향” Nov 17, 2021 9:24:08 AM
관리자




레이몬도 미 상무장관 “CPTPP보다 견고한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 지향”





O 지나 레이몬도 미 상무장관이 15일 바이든 행정부는 인도-태평양 지역과의 협력 관계에 있어,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CPTPP)과 같은 전통적인 자유무역협정 이상의 경제 프레임워크를 지향한다고 밝혔음.

- 일본 방문을 시작으로 아시아 순방에 나선 레이몬도 상무장관은 이날 하기우다 고이치 일본 경제산업상과 하야시 요시마사 외무상 등 일본 정부 고위 관계자들 및 재계 지도자들을 만나 회담을 가졌으며, 새로운 인도-태평양 역내 프레임워크 하에서 협력을 추진할 수 있는 분야로 공급망과 디지털 경제를 언급했음.

- 또한, TV 도쿄의 ‘월드 비즈니스 새틀라이트’ 쇼에 출연해서는 인도-태평양 전 역내를 아우르는 경제 프레임워크 구축을 위한 논의를 개시하는 것이 이번 순방의 목표라고 밝혔음.

- 이어, 미국은 “역내 경제에서 더 큰 역할을 원하고 또 그렇게 할 것”이라고 밝혔으나, 미국의 CPTPP 가입 여부에 대한 질문에는 “바이든 행정부는 2016년 태동한 CPTPP에는 관심이 없음을 이미 밝혔다”고 답하면서, 그보다는 코로나19팬데믹 이후 재건을 모색하고 있는 현 시류와 직접적으로 연관된 이슈와 원칙을 논할 수 있는 좀더 견고한 경제 프레임워크를 지향한다고 설명하고, 반도체, 디지털 경제, 청정 에너지 분야가 구심점이 될 수 있다고 덧붙였음.

- 미 상무부는 성명을 통해 레이몬도 장관이 이날 역내 유사입장국들과 회복력, 포용성, 지속가능성을 진전시키기 위한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워크 도출을 위해 미-일 양국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전했으며, 232조 철강 및 알루미늄 관세 문제도 논의한 것으로 알려졌음. 이와 관련 레이몬도 장관은 TV 도쿄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에 의해 심화된 철강 공급과잉 문제를 일본과 함께 대응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밝혔음.

- 레이몬도 장관은 16~17일에는 싱가포르를 방문하여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와 데미언 오코너 뉴질랜드 통상장관 및 댄 테한 호주 통상관광부 장관을 만나 회담을 가질 예정임.



출처: 인사이드 유에스 트레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