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실
본 게시판에 게시된 자료는 한국섬유산업연합회의 지적소유물이므로 사전승인 없이 무단게재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中 수입상품 수요- 소비자편
2018. 6. 12 오후 2:48:11
관리자
中 수입상품 수요- 소비자편

- 브랜드보다 '안전'과 '가격'을 우선시 -
- 기초 화장품, 분유, 시계·주얼리 등은 중국내 공급부족 품목으로 확인 -

* 중국 상무부는 최근 중국 내 유통업체와 소비자를 대상으로 수입상품 수요
  조사 진행
* 조사 대상자는 1397명. 80% 이상이 30세 이상의 소비자, 36.7%가 월 소득 2만 
  위안 이상임.

□ 조사 결과 개요

ㅇ 월 소득 2만 위안이상의 중국 소비자는 대부분 수입상품 구매한 적 있음.

 - (참고) 2017년 베이징시 1인당 월 평균임금은 1만975 위안
 - 지난 1년 내 수입상품을 구매한 경험이 있는 조사대상자 비중은 86.6%에 달함.

ㅇ 중국 소비자들은 식품, 의류, 화장품 등 품목에 대한 주목도가 높음.

 - 특히 화장품, 엔젤상품, 시계·안경·선글라스 등 품목에 관심이 크며 향후 6개월 
   내 구매할 계획이 있음.

ㅇ '브랜드'를 가장 중시하는 유통매장과 달리, 소비자들은 '안전', '가격'과
   '품질'을 
가장 중시함.

□ 중국 소비자의 수입제품 구매 현황 및 향후 계획

ㅇ (관심품목) 중국 소비자의 관심이 가장 높은 수입상품은 식품, 의류와 화장품

 - 특히 식품과 의류는 50% 이상의 조사대상자가 관심을 보임.
 - 소비자로부터 가장 낮은 관심을 받는 품목은 시계·안경·선글라스와 주얼리 등 
   사치품

ㅇ (수입상품 소비 현황) 중국 해외직구 핫 품목 엔젤상품과 화장품의 수입산
   비중이 
가장 높음.

 - '해당 품목 소비 중 10% 이상이 수입산'이라고 응답한 비중이 엔젤상품은 
    58.6%, 화장품은 61.4%로 최고치 기록
  · '30% 이상이 수입산'이라고 응답한 비중도 엔젤상품과 화장품이 가장 큼.
 - 반면, 인테리어와 문화체육용품은 수입산 비중이 낮은 것으로 나타남.

ㅇ (중국 내 공급부족 품목) 이번 조사에서 기초화장품, 분유, 시계·주얼리 등
   제품은 
중국 내 공급부족 품목으로 꼽힘.

 - 특히 분유(78.8%)와 기초화장품(70.2%)은 '중국 내 공급 부족'”이라고 응답한 
   비중이 70%를 상회
 - 중국 자동차시장 수급 관련 질문에서도 중국 내 SUV와 신에너지 자동차
   수요가 공급을 상회하는 것으로 나타남.

ㅇ (구매 시 고려 요인) 유통매장과 달리, 중국 소비자들은 브랜드보다 '안전',
   '가격', '원료' 등을 더욱 중시

 - '안전'은 식품, 엔젤상품, 인테리어, 화장품, 문화체육용품, 전자제품, 자동차 등 
    상품 
구매 시 중요한 요소, 특히 식품과 영유아 용품 선정에서 압도적인
    비중을 차지할 정도로 중요함.
 - '가격'은 의류, 전자제품과 사치품 구매 시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나타남.
 - 중국 소비자들은 수입산 화장품 구매 시 가격보다 안전과 품질을 더욱 중시함. 
    전자제품과 자동차 구매 시 상품 기능에 관심을 보임.


ㅇ (수입상품 구매 계획)중국 소비자들은 20~30%가 수입상품 구매를 확대할 계획

 - 수입 확대 수요가 가장 왕성한 품목은 화장품, 38%의 조사대상자가 '확대'를
   선택
 - 엔젤상품과 사치품도 '구매 확대하겠다'는 비중이 30%를 상회



□ 전망 및 시사점

ㅇ 중국 수입상품에 대한 수요는 지속 증가세, 특히 전자상거래를 통한 수입상품 
   구매 급증세 유지

 - 중국 연간 소매판매 총액은 2013년 24조 2,843억 위에서 2017년
   36조 6,261억 위안으로 빠르게 증가(중국 국가통계국)
 - 수입상품 전자상거래 시장규모는 2013년 4,000억 위안에서 2017년
   1조 5,000억 위안으로 4배 가까이 성장(중국 IT 전문시장조사기관 iResearch)
 - 올해에도 20% 이상의 성장률을 유지하며 1조 9,000억 위안 규모 도달 전망

ㅇ 브랜드 파워를 가장 중시하는 유통매장들과 달리, 중국 소비자들은 SNS 상의 
   이용후기, 왕훙(網紅) 상품 등에 관심이 높음.

 - 우리기업들은 SNS, 인터넷 교류 플랫폼을 활용한 홍보를 시도해 볼 수 있음.
 - 현지 대형 유통매장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온라인 매장뿐만 아니라 오프라인
   매장도 
위챗 등 SNS, BBS와 같은 인터넷 교류 플랫폼을 통해 판촉행사를
   홍보하고 있음
(KOTRA 베이징무역관 인터뷰 결과).
 - 반면, SNS 상 평판이 좋지 않은 상품, 특히 소비안전 사고가 발생한 적이
   있으면 브랜드 이미지에 큰 타격이 될 수 있으므로 각별히 유의해야 함.  

* 자료원: 중국 상무부 등 KOTRA 베이징 무역관 자료 종합

< 저작권자 ⓒ KOTRA & KOTRA 해외시장뉴스 >
서울시 강남구 테헤란로 518(대치동,섬유센터 16층) 한국섬유산업연합회
본사이트에 게시된 이메일 주소가 자동으로 수집되는 것을 거부하며, 이를 위반하는 경우 정보통신법에 의해 처벌됨을 유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