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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 산업부 "한-GCC FTA 체결하면 교역·투자·협력 확대" Nov 11, 2021 10:16:55 AM
관리자


 

 

산업부 "-GCC FTA 체결하면 교역·투자·협력 확대"

 


 


 

-GCC 및 한-멕시코 FTA 간담회 개최

연구원 "제조업 간 관세 철폐이득 커"

업계 "교역 확대·산업 경쟁력 강화 기대




산업통상자원부는 9일 서울 무역보험공사에서 한-걸프협력이사회(GCC) 자유무역협정(FTA) 및 한-멕시코 FTA 추진 관련 업계·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FTA 추진 과정에서 업계·전문가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열렸다.

 

 

전윤종 산업부 통상교섭실장은 "최근 한-GCC FTA 협상 재개 추진에 대해 양측의 공감대가 형성됐고이를 추진하는 과정에서 다양한 이해 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할 것"이라며 "-GCC FTA가 체결될 경우 양측 간 교역·투자뿐만 아니라 협력 관계도 한 단계 높아질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산업연구원농촌경제연구원해양수산개발원은 한국과 GCC 간 산업구조가 보완적이므로 제조업의 상호 간 관세 철폐에 따른 이득이 클 것으로 예상했다또한 GCC와의 농업 협력 프로그램수산 부문의 투자 확대 등을 통한 양국 간 교역·협력 확대 가능성을 예상했다.

 

 

석유자동차철강 등 주요 업계도 한-GCC FTA가 체결되면 교역 확대 및 주요 산업의 경쟁력 강화가 기대된다고 전했다업계는 우리 수출입 기업의 활용이 용이한 원산지 기준 수립 등을 당부했다.

 

 

전윤종 실장은 한-멕시코 FTA도 양국 정부가 협상 재개 여부를 협의 중이라고 설명했다전 실장은 멕시코는 중남미 국가 중 우리나라의 1위 교역상대국이고양국 간 무역구조가 상호보완적이므로 FTA 체결 시 경제적 효과가 클 것이라고 했다.

 

 

대부분 참석자도 한-멕 FTA 체결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다홍성우 대외경제정책연구원 박사는 멕시코가 북미 시장을 포함한 중남미 지역 생산기지 및 교두보로 중요한 전략적 가치가 있다고 평가했다.

 

 

자동차·철강 등 주요 업계에서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 등으로 멕시코 시장이 한층 중요해졌다며 조속한 FTA 체결로 교역·투자 환경이 개선되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