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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 과테말라, 한·중미 FTA 가입 의사 표명…전체 6개국서 발효 기대 Oct 1, 2021 5:12:42 PM
관리자

 


 

과테말라·중미 FTA 가입 의사 표명전체 6개국서 발효 기대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28일 과테말라 경제부 안토니오 말루프 장관과 한-중미 자유무역협정(FTA) 가입 협상 등 양국간 경제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산업부에 따르면 이날 안토니오 말루프 장관은 과테말라의 한-중미 FTA 가입 의지가 확고하며협상에 임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언급했다.

 

앞서 과테말라는 협상개시부터 2015년 6~2016년 10월 7차 협상 등 실질타결 선언식까지 참여하였으나합의에 도달하지 못하고 최종 서명에 불참한 바 있다.

 

이에 여 본부장은 "-중미 FTA가 전체 발효되어 과테말라 가입을 논의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이를 논의할 제1차 한-중미 FTA 공동위원회가 곧 개최될 예정으로양국간 조속한 협상 개시를 위한 과테말라의 협조"를 당부했다.

 

과테말라는 당초 FTA 협상에 참여한 중미 6개국 중 인구·GDP·교역규모가 가장 큰 신흥성장국으로 한-중미 FTA 가입시 교역·투자 기회 확대뿐만 아니라 에너지·인프라 등 분야에 우리 기업의 참여 확대 등이 기대되고 있다.

 

특히 철강·시멘트·음료 등 우리 측 관심품목에 대한 추가 시장개방이 이루어질 경우 우리 수출에 긍정 효과가 예상되며 과테말라 전체 인프라, ICT, 보건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 협력이 확대·발전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여 본부장은 "수석대표 시절 추진했던 협상을 통상교섭본부장으로 취임 후 완성을 촉진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고 소회를 밝히며 "한국의 중미 지역 FTA 네트워크 완성을 위해 최대한 조속히 타결이 이루어져 중미 핵심 협력 파트너인 과테말라와의 교역이 더욱 확대되고 팬데믹 위기 이후에도 함께 협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또 그는 "과테말라 섬유 수출에 기여가 큰 현지 진출 한국 기업들의 애로를 각별히 살펴달라"며 "-중미 FTA 가입을 통해 한국 섬유 업계와 글로벌 가치사슬을 긴밀히 형성해 교역·투자·고용 등 다방면에서 FTA 효과가 나타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뉴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