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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 한-중미 FTA 발효 후 첫 공동위원회 개최…이행방안 협의 Oct 1, 2021 5:18:32 PM
관리자

 


 

-중미 FTA 발효 후 첫 공동위원회 개최이행방안 협의

 

 


 

산업통상자원부는 30일 중미 5개국과 '1차 한-중미 자유무역협정(FTA) 공동위원회'를 화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미 FTA는 한국과 중미 5개국(엘살바도르·니카라과·코스타리카·온두라스·파나마간 체결돼 2019년 10월 1일 온두라스·니카라과를 시작으로 올해 3월까지 전체가 발효됐다이번 공동위는 FTA 발효 후 처음 열린 회의다.

 

우리 측에선 이경식 산업부 FTA교섭관이중미 측에선 코스타리카 대외무역부 마르셀라 차바리아 대외무역국장이 공동의장을 맡았으며 중미 각국의 수석대표와 대표단이 참석했다.

 

우리 측은 발효 13년 차를 맞는 국가들과 교역 현황을 점검했다또 중미 5개국과 협정의 원활한 이행과 활용 촉진을 위해 FTA 이행 절차를 먼저 마련해야 한다는 데 공감하고공동위 절차 규칙과 이행기구 운영계획을 협의했다.

 

-중미 양측은 FTA가 발효 초기 단계인 만큼 정부 차원의 각별한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이어 양국 국민과 기업들이 FTA 혜택을 조기에 체감할 수 있도록 FTA 활용 정보 교환 등을 통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공동위에선 최근 한-중미 FTA 가입 의사를 표명한 과테말라의 가입 절차도 논의했다해당 절차가 확정되는 대로 가입 협상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이경식 산업부 FTA교섭관은 양국 정상이 지난 6월 한-SICA(중미통합체제정상회의에서 한-중미 FTA의 중요성을 평가하고 FTA 활용 제고 노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논의했다면서 성공적인 FTA 이행을 위한 첫 행보인 이번 회의를 통해 양국간 경제협력을 강화할 수 있는 의제를 논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헤럴드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