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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무역협회] 통상본부장 “CPTPP, 전략적 가치 크다···가입 적극 검토” Oct 7, 2021 8:06:18 AM
관리자

 


 

통상본부장 “CPTPP, 전략적 가치 크다···가입 적극 검토

 



'CPTPP 관련 전문가 간담회개최

"RCEP 발효 준비, DEPA 가입도 추진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30일 포괄적·점진적 환태평양동반자협정’(CPTPP) 관련 전문가 간담회에서 정부는 협정 가입을 적극 검토하면서 대내외 준비 작업을 차질없이 진행하고 있다며 국익 극대화 관점에서 협정 가입 여부와 시기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여 본부장은 이 협정 회원국들에도 아·태 지역의 대표적 통상국가이자 산업·기술 강국인 우리나라가 협정의 확대·발전을 위한 이상적인 파트너로 여겨지고 있으며협정이 우리의 아·태 지역 통상 리더십 확보와 공급망 고도화를 위해 전략적 가치가 크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발효 준비싱가포르·뉴질랜드·칠레 디지털경제동반자협정(DEPA) 가입 추진 등 아·태 지역 통상질서에 적극 참여하며 주도적인 역할을 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들 통상전문가는 최근 중국대만의 시피티피피 가입 신청을 비롯한 아·태 지역 통상환경의 변화를 주시해야 한다며 통상질서 리더십 확보 차원에서 더 적극적인 역할을 제언했다고 산업부는 전했다.

 

특히 다자 체제가 위기를 겪는 상황에서 CPTPP 가입이 향후 글로벌 통상질서를 주도할 기회가 될 수 있다는 쪽으로 의견이 모였다고 덧붙였다.

 

산업부는 다양한 경로로 전문가 및 이해관계자 의견을 듣고 이를 바탕으로 통상질서 변화에 맞는 대응 방향을 점검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겨레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