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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deNAVI] 캐나다, IPEF 가입 의사 발표… 역내 역할 강화 약속 Nov 1, 2022 1:44:13 PM
관리자



캐나다, IPEF 가입 의사 발표… 역내 역할 강화 약속


○ 캐나다가 지난 목요일 미국의 중국 견제 전략의 중심에 있는 인도-태평양경제프레임워크(IPEF) 가입 의사를 밝혔음. 

- 멜라니 졸리 캐나다 외무장관은 토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과의 합동 기자회견에서 인도-태평양 지역 내 캐나다의 역할을 강화하고 미국과 더욱 깊은 관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약속했음. 이 자리에서 졸리 장관은 IPEF 가입 의사를 밝히고 미국과 인도-태평양 지역 관련 첫 전략적 대화에 합의했다고 발표했음. 블링컨 장관은 이를 환영하며 신규 회원국을 위한 절차 마련에 대해 기존 회원국들과 긴밀히 논의하겠다고 언급했음.

- 캐나다 경제인 연합회(Business Council of Canada)의 골디 하이더 회장은, IPEF 가입 시 동 지역에서 캐나다의 신뢰성이 높아지고 미국과의 경제 관계도 강화될 것이라며 이번 발표를 환영했음. 캐나다는 미국의 주요 동맹국이자 태평양 지역의 강대국이지만 최근 쿼드 및 오커스 안보협의체 등 미국의 전략적 행보에 모습을 나타내지 않았음.

- 캐나다는 2020년 말 새로운 인도-태평양 정책을 발표할 예정이었으나 해당 계획은 실현되지 않았음. 또한 2018년 미국의 요청에 따른 멍완저우 화웨이 최고 재무책임자 체포 및 이에 따른 중국의 캐나다 민간인 2명 억류로 양국 관계에 긴장이 고조되었음. 랜돌프 맹크 전직 캐나다 대사는 지난 몇 년간 캐나다의 중국 및 인도-태평양 정책이 마비 상태를 보였다고 지적했음. 그러면서 이번 결정이 오랫동안 발표되지 않았던 캐나다의 인도-태평양 전략의 신뢰성을 높일 수 있는 긍정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음. 또한 협정 참여 시 아시아와의 상업적 관계 확장을 위한 기회가 많아지겠지만 무역 협정의 이익을 얻기 위해 내부 경쟁력을 강화할 것을 요청했음.

출처: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