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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글라데시 2017년에도 의류 수출 세계 2위 기록
2018. 8. 6 오전 11:17:48
관리자
방글라데시 2017년에도 의류 수출 세계 2위 기록

 - 2017년 시장 점유율 6.5%로 늘리며 의류 수출 세계 2위 기록
 - 중국에서 의류 공장 이전이 이어져 섬유 기계, 염색 업체들의 관심 필요

□  세계 2위 의류 수출국, 방글라데시

ㅇ 세계무역기구(WTO, World Trade Organization)의 발표에 따르면 방글라데시가
   2016년에 이어 2017년에도 중국에 이은 세계 2위 의류 수출을 기록

 - 2016년 전체 시장점유율 6.4%에서 2017년 0.1%가 상승한 6.5% 기록

 - 전체 수출액도 2016년 280억 달러에서 10억 달러가 증가한 290억 달러 수출

 - 2012년 190억 달러에서 2017년 290억 달러로 5년동안 약 53% 증가



ㅇ 2017년 연간수출액을 살펴보면 중국 1,580억 달러(34.9%) 로 1위,
   방글라데시 29억 달러(6.5%), 베트남 27억 달러(5.9%) 순

 -  상위 10개국이 4,570억 달러로 전체 87.8%의 시장 점유

□  방글라데시 의류 산업 동향

ㅇ 방글라데시 의류 산업의 수출 비중은 84%에 이를 정도로 국가의 핵심
   산업이며, 
전체 GDP의 28% 책임지는 제1산업

 - 의료 제조업체 수는 2017년 기준 약 5,700개 정도로 추산되고, 주 소싱 및
   투자 기업은 H&M, Walmart, JC Penney, Inditex, Zara, Gap, M&S, Uniqlo,
   C&A, Tesco, Hugo Boss, adidas 등이 있음

ㅇ 20년 동안 방글라데시의 의류산업 규모는 2000% 이상 늘어났으며, 2010년
   초부터 중국의 인건비 상승으로 중국 소재 공장들이 방글라데시로 대규모
   이전 중

□  시사점

ㅇ 중국 공장의 이전과 중국 자본의 신규투자가 이어지고 있어 섬유 기계, 중고 
   섬유기계, 원사 및 원단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고 있음

 - 중국, 대만의 중저가 섬유기계가 가격경쟁력을 무기로 시장점유율을 늘리고
   있으나 방적, 제직, 마감 관련 섬유기계 수입이 계속 늘어나고 있어 우리 기업의
   관심 필요

 - 특히 중고 섬유기계에 대한 수요도 증가하고 있어 중고 섬유기계 소싱이
   가능한 기업도 주목해볼만 함

ㅇ 전문가 의견(Siddiqur Rahman, BGMEA 협회장(Bangladesh Garment 
   Manufacturers and Exporters Association)

 - 방글라데시 의류 산업은 빠르게 발전해 왔지만 당면 과제들이 아직 많이
   남아있다. 가장 큰 문제는 도로, 항공, 항만 등의 물류 인프라가 열악하여
   소싱업체들의 불필요한 물류 비용과 시간이 많이 들고 있다. 약점인 물류를
   빨리 대선하지 않으면 경쟁국인 베트남, 터키, 인도에게 금방 따라잡힐
   가능성이 있다. 이 부분을 보완하면 방글라데시 정부에서 고부가가치 의류
   (청바지 등)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고 있는만큼 앞으로의 성장성도 기대된다.
   이를 반영하듯 방글라데시의 데님의 EU 수출물량은 이미 중국을 추월했다.
   협회에서도 의류 수출품목 다변화를 통해 의류 산업 강건화를 위해 노력하겠다.


* 자료원 : 현지 언론, BGMEA, KOTRA 다카무역관 자료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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