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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렌드에 맞추어 변화하는 프랑스 스포츠웨어시장
2018. 8. 13 오후 5:52:41
관리자
트렌드에 맞추어 변화하는 프랑스 스포츠웨어시장

- 스포츠웨어시장 꾸준한 성장 예상 -
- 여성 구매자를 위한 마케팅 전략 두드러져 - 
- 계속되는 테크웨어와 애슬레저 열풍에 주목 -

□ 국민 절반 이상이 운동을 즐기는 나라

ㅇ 프랑스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스포츠는 러닝

 - 프랑스 리서치회사 BVA에 따르면 15세 이상 국민 중 52%가 일주일에 최소
   1회 이상 체육 활동을 한다고 응답함.

 - 운동을 즐기는 남녀 비율은 남성 51%, 여성 49%로 성별에 관계없이 많은
   국민이 운동을 즐김.

 - 프랑스 내에서 가장 많이 이루어지는 스포츠는 러닝, 자전거, 수영 순이며
   전문적인 운동 장비가 요구되지 않는 가벼운 실외 운동이 주로 선호됨.

 - 실제로 헬스장뿐만 아니라 길거리 어디에서나 가볍게 러닝을 즐기는
   프랑스인들을 쉽게 마주할 수 있음.

□ 시장동향

ㅇ 스포츠웨어시장 꾸준히 상승세



 -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2012년부터 2017년까지 5년간 프랑스
   전체 의류 및 신발시장의 판매액은 5.9% 하락한 반면 스포츠웨어시장의
   판매액은 12.3% 
증가함.

 - 2017년 스포츠웨어시장의 판매액은 전체 의류 및 신발시장 판매액에서
   17%를 차지함.

 - 스포츠웨어시장을 스포츠의류와 스포츠신발로 구분 했을 때 2012년에서
   2017년 사이 스포츠의류의 판매액은 1.8% 증가해 낮은 성장률을 보인 반면
   스포츠 신발은 33.9% 대폭 성장함. 

ㅇ 여성용 스포츠웨어의 대두

 - 나이키 프랑스(Nike France)의 여성용 스포츠웨어 판매수익은 2010년 57억 
   유로에서 2015년 110억 유로로 51% 증가함.  

 - 나이키 프랑스는 스포츠용품과 스포츠웨어 정보를 공유하는 여성 전용
   커뮤니티 'Nike’euses'를 선보이고, '나이키 워먼스 클럽(Nike Women’s
   Club)'을 통해 신제품 소식을 알리는 등 여성을 겨냥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음.

 - 2015년 3월 프랑스 스포츠신발 전문매장 꾸히흐(Courir)는 프랑스 최초로
   15~25세 여성들을 타겟으로 한 여성용 스포츠신발매장 세라부티크
   (CLaBoutique)를 선보임.

 - 여성들은 스포츠웨어 구입 시 가장 고려하는 요소를 묻는 질문에 편안함이
   1위, 가격이 2위, 디자인이 3위라고 응답함.



ㅇ 주요 브랜드 시장동향



 -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프랑스 스포츠웨어시장은 글로벌 기업 아디다스
   (Adidas), 나이키(Nike)와 프랑스 스포츠용품기업인 데카틀롱(Decathlon)이
   전체 시장점유율 3분의 1 가까이를 차지

 - 데카틀롱(Decathlon)은 자브랜드 상품 중 가장 인기있는 스포츠웨어와 스포츠
   용품을 한 데 모아 판매하는 컨셉스토어, 데카틀롱 시티(Decathlon city)를
   선보이며 프랑스 내 오프라인 판매망을 더욱 늘리고 있음.

 - 프랑스 시장진출에 성공한 미국의 언더아머(Under Armour)는 2016년 1월
   프랑스 시장에 첫 진입 후 아디다스, 나이키, 데카틀롱을 제외한 여러 브랜드들
   중 가장 큰 성장률을 기록함.

□ 새로운 패션 트렌드에 따라 변화하는 스포츠웨어시장

ㅇ 테크웨어(Techwear) 열풍으로 주목 받는 기능성 소재

 - 러닝, 사이클링 등 실외 스포츠의 인기로 통기성, 흡수성 및 자외선 차단
   기능 등이 우수한 기능성 소재의 판매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임.



 - 스포츠의류에서 고어텍스 및 코듀라와 같이 면 소재의 한계를 극복한 최첨단
   기능성 소재 중심의 테크웨어가 유행하며 기능성 소재를 활용한 제품이 2015년
   부터 눈에 띄는 성장률을 보이고 있음.

 - 이는 스포츠웨어의 주요 구매층이자 트렌드를 주도하는 밀레니얼 세대
   (1980~2000년생)의 구매 성향이 반영된 것임.



ㅇ 애슬레저(Atheleisure) 유행과 함께 성장하는 스포츠 신발시장

 - 운동(Atheletics)과 레저(Leisure)의 합성어인 애슬레저 제품은 스포츠웨어를
   학교, 직장 등 어디서나 캐주얼하게 착용할 수 있도록 제작하는데 초점을 둠.

 - 애슬레저 열풍은 운동을 즐기는 인구가 증가하고 운동복과 평상복의 경계가
   점점 모호해지면서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음.

 - 애슬레저가 주목 받으면서 프랑스 스포츠 신발시장에서는 운동시와 평상시
   모두 착용 가능한 스니커즈 중심의 캐주얼 신발의 판매가 증가함.

 - 프랑스 스포츠 신발 판매액은 2012년부터 2017년까지 5년간 33.9%
   증가했으며 그 중 스니커즈 중심의 캐주얼 스포츠 신발의 판매액은 39.9%
   증가함.

 - 캐주얼 스포츠 신발 판매의 예상 연간 성장률은 8%로 판매액은 계속해서 성장
   할 것으로 전망됨.

□ 시사점

ㅇ 프랑스 스포츠의류시장 전망 밝을 예정

 - 건강 및 웰빙 라이프에 대한 관심이 계속되며 스포츠를 즐기는 인구는 꾸준히
   증가 할 것으로 예상됨.

 -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프랑스 스포츠웨어시장은 2022년까지
   연평균 약 4%씩 성장해 83억9800만 유로의 매출액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됨.

 -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이용해 보다 전문적으로 운동을 즐기는 인구가
   늘어나면서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활용한 패션테크 및 기능성 섬유시장의
   전망이 밝을 것으로 기대됨.

ㅇ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 선정 필수 

 - 스포츠에 대한 여성의 관심과 참여의 꾸준한 증가로 여성 스포츠웨어 소비자의
   구매 성향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함.

 - 프랑스인들의 친환경 제품을 선호하는 성향과 환경을 보호하고 자원을
   아끼자는 사회적 가치관이 반영된 ‘지속가능한 패션’ 트렌드를 고려해 리사이클
   섬유를 활용한 스포츠의류 개발에 힘 쓸 필요가 있음.

 - 기능성 스포츠웨어 성장에 따라 기능성 소재가 기술적으로 더욱 발전할
   전망이며 각종 고기능성 소재 개발에 힘써 고급 제품화 전략을 펼칠 필요가
   있음.
 
* 자료원: 유로모니터, BVA, Societe, 각종 현지 일간지 (Le Figaro, Les Echos)
  및 KOTRA 파리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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