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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콰도르 섬유산업 현황 및 수출입 구조
Nov 3, 2016 2:56:41 PM
관리자
에콰도르 섬유산업 현황 및 수출입 구조
2016-10-11 정지웅 에콰도르 키토무역관

- 한국산 섬유제품 수입비중 2.4%로 중국, 콜롬비아산과 경쟁 -

 


 

□ 에콰도르 국내 섬유산업 개요

 

  ㅇ 섬유산업은 에콰도르에서 가장 오래된 산업의 하나로, 그 뿌리는 식민지시대로 거슬러 올라감. 섬유산업은 고용유발계수가 매우 높기 때문에 정부에서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는 분야임. 에콰도르 섬유산업은 제조업 가운데, 식음료 및 담배 제조 분야에 이어 가장 많은 사람을 고용하고 있음.

    - 에콰도르 정부는 원단, 의류 관련 제품에 대해 높은 관세를 부과하면서 국내 생산을 유도하고 있으며, 이런 보호정책의 영향으로 에콰도르 섬유산업은 몇 년간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음.

 

  ㅇ 에콰도르 대외무역위원회(COMEX)는 2015년 1월 12일, 섬유기계를 비롯한 섬유산업 자본제에 대해 5~15%의 일반 관세를 부과함. 이런 조치는 국내 물가를 상승시키고, 에콰도르산 섬유제품의 국제경쟁력을 저하시킬 것이라 판단됨.

 

  ㅇ 에콰도르 섬유산업협회(Asociacion de Industrias Textiles del Ecuador, AITE)에 의하면, 에콰도르 섬유산업은 직접 5만 명, 간접 20만 명을 고용하고 있음.

    - 에콰도르 섬유산업은 2014년 4.3% 성장을 기록한 매우 활기를 띄고 있는 제조업 분야임. 섬유산업은 에콰도르 전체 GDP 0.9%, 제조업 GDP의 7.24%를 차지함(2014년 기준).

    - 에콰도르 섬유산업은 면사(인도, 페루, 미국), 라이크라(미국, 한국), 폴리(중국)원사를 수입해서 현지에서 방직기를 이용해 원단을 만드는 구조임.

    - 최근 에콰도르의 몇몇 업체가 아크릴재료를 수입해 아크릴사를 생산하기 시작함. 면사를 직접 생산하기에는 내수시장이 작고, 수출을 하자니 단가나 품질이 뒤처지는 문제가 있음. 이에 아크릴사 생산에 특화하려는 움직임이 있음.

 

□ 에콰도르 섬유 수출입구조

 

  ㅇ 에콰도르 섬유 연도별 수출입 추이


(단위: 백만 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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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에콰도르 섬유산업협회(Asociacion de Industriales Textiles del Ecuador)

  

  ㅇ 에콰도르 섬유 연도별 수출입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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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 대한국 수입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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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콰도르의 전체 섬유제품 수입에서 한국산이 차지하는 비중은 2.4%밖에 되지 않고, 한국에서 수입되는 제품은 대부분 필라민트 원사나 특수 원단임(HS Code 54, 55, 56 계열). 중국산 제품이 수입비중 23.8%로 1위, 콜롬비아산이 7.7%로 2위를 차지하고 있음.

 

  ㅇ 에콰도르 섬유제품 수출대상국 및 수출량

    - 에콰도르 국내 생산된 천이나 의류 완제품은 주로 콜롬비아, 페루, 브라질, 미국 등지로 수출되며, 가까운  콜롬비아로 수출하는 물량이 가장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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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ㅇ 에콰도르 섬유제품 분류별 관세 현황

    - 에콰도르 정부는 의류 완제품과 현지에서 생산되는 원단에 최고 30%의 일반관세와 15~40%의 세이프가드 추가관세를 부과하고 있음. 현지에서 생산되지 않는 화학원사나 특수원단에는 낮은 관세를 부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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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망 및 시사점

 

  ㅇ 한국산 의류 완제품은 거의 수입되지 않고, 필라민트(54), 스테이플(55) 원사가 주로 수입됨. 에콰도르 현지 섬유업체는 이 수입원사로 원단을 만들어 국내에 유통하거나 수출함. 에콰도르에 수입되는 한국산 제품은 일부 특수 섬유를 제외하고, 거의 모든 분야에서 중국 제품과 경쟁하는 상황임. 기술적으로 중국산을 압도할 수 있는 특수원단, 원사 수출에 주력할 필요가 있음.

 

에콰도르 섬유산업 수출입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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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원: 에콰도르 섬유산업협회(Asociacion de Industriales Textiles del Ecuador), 에콰도르 중앙은행 및 KOTRA 키토 무역관 자료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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